좀딱의 가고 보고 먹고
여행, 맛집, 음식 그리고 이야기
2015년 8월 4일 화요일
서울 대학동 <심가면옥>
대학동과 서림동에 자취를 할 때, 자주 가던 곳이었다. 면옥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듯이,
갈비탕
과
냉면(물, 비빔, 회)
은 기본이다. 간판에 함흥냉면 전문점이라고 나와 있듯이, 비빔냉면과 회냉면이 먹을만 하다.
자취할 때 냉면이 먹고 싶으면 이 곳을 자주 찾았다. 가끔은 갈비탕으로 기력을 보충하기도 하고... ^^
그리고 돈이 좀 있을 때는
버섯생불고기
와
버섯만두전골
을 먹기도 했다. 지금 생각해 보면 크게 비쌌던 것도 아닌데, 그 당시에는 쉽게 먹을 수 없었던 것 같다.
자취할 때의 추억이 남아 있는 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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